매일신문

문경 박물관 조경목 6백그루 말라 죽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새재 박물관에 심은 사철나무 등 1천5백여 그루 중 6백여 그루가 말라 죽어 당국이 되심기에들어갔다.

이들 나무는 '영주조경'이 일년전 심은 것으로, 사철나무가 9백 그루, 눈향나무 18그루, 옥향 30그루 등이었으나 사철나무 6백 그루, 눈향 및 옥향나무 각 8 그루 및 줄떼(잔디) 63평 가량이 말라죽었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