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댐 주변 국도 43호선을 따라 2~3년전부터 식당과 숙박업소가 난립, 배출 오수로 인해 댐 수질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이들 건물은 준농림지역 내 신축 제한 해제 조치 후 들어서기 시작, 현재 안동시 임동·임하면과 청송군 진보면 일대에 20여개나 들어서 있다.
이들 업소에서 임하댐으로 흘려 보내는 오수는 하루 2백t이나 되며, 업소들이 오수 정화시설을 설치하기 했으나 정화 효율성은 의문시 되고 있다. 관리 감독을 맡은 안동시도 정화 시설 점검과방류수 수질검사를 연 1회만 하고 있다. 때문에 업소들이 경비를 줄이기 위해 고장 등을 이유로정화시설을 가동치 않아도 속수무책인 실정이다. 〈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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