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테마여행(채널 29) 오후7시30분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모든 것에 소극적이 될 수 없다는 사람들.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에게 맞는삶의 모습을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다리가 불편한 알버트 메츠는 산책을 즐겨한다.그는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공원측에 장애인 산책로를 만들어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구한다.더글라스 체스틴은 휠체어를 타고 있지만, YMCA에서 아동 보육원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사 낸시 지미스테드는 다리 부상을 당한 후 척추 부상자 치료법을 배워 자신의 일을 그대로 지속시켜나간다. 장애인 럭비경기인 '휠체어 경기'를 소개하고, 장애인들이 갖는 스포츠의 소중한 의미를되새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