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 외환결제 전문은행 설립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연합 일본, 미국, 유럽의 약 60개 금융기관은 22일 국제적인 외환거래 결제업무를 일원적으로 취급하는 전문은행을 공동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3일보도했다.

새 은행은 자본금 1백50억엔 정도로 오는 2000년 중반쯤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외환거래 전문은행은 금융기관간 외환거래의 시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결제시스템이 본격 가동될 경우 세계 외환거래의 대부분이 이 은행을 통하게 될 것으로 국제 금융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 은행은 도쿄미쓰미시(東京三菱)은행과 독일은행 등 20개 은행이 중심이 돼 준비해 왔는데, 결제 리스크 삭감에는 은행의 폭넓은 참가가 불가결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이이치 간교(第一勸業), 닛폰고교(日本興業), 산와(三和), 스미토모(住友) 등 일본 은행과 미국의 골드먼삭스 등의 참여도 결정됐다.

일본의 대형 지방은행과 증권회사 등은 새 은행에 출자하는 시중은행 등에 결제를 위탁하게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