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소백산내 주목군락지와 등산로 등 국립공원 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영주를 찾은 최재욱 환경부장관은 "국립공원을 마구 개발하기 보다는 먼 훗날을 위해 잘 보전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또 "보전가치가 없는 공원구역은 과감히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혀 지나치게 방대한 국립공원구역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여론에 동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최장관은 폐광의 환경오염 문제 해법으로 '오염자 부담 원칙'을 강조했다."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는 경북지역 1백20여곳 폐광의 복구는 무엇보다 해당 지자체에서 더욱 적극성을 보여야 합니다"
최장관은 또 대구 위천공단 지정에 관해 "공단지정이 건설교통부 업무라 언급하기 곤란하지만 수질오염방지대책이 보장된다면 환경부에서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영주·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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