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등부 4강 압축 유한철배 아이스하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8회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 패권은 보성-해양과학고, 휘문-경기고간 4강대결로 압축됐다.

보성고는 28일 태릉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고등부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백현구가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경기고를 4대2로 물리치고 3승1무로 조 수위에 올라 B조 2위 해양과학고(3승1패)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경기고는 3승1패로 조 2위가 돼 B조 1위인 휘문고(4승)와 4강에서 격돌한다.

한편 해양과학고는 김홍일(4골·3어시스트), 김홍익(2골·2어시스트)의 분전으로 경성고를 7대2로 눌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