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대학으로 교명 변경이 발표된 후 일부 이해못한 재학생들의 반발이 있으나 21세기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경주관광대학 정옥교학장은 전문대학 교명을 이달부터 변경한 것은 경주의 특성을 살린 특성화 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심사 숙고 끝에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관광대학은 관광계열 7개과, 사회, 공업, 조형계열 등 23개과에 재학생 5천명으로 경북도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교명변경에 대해 관광계열이 아닌 타과 학생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만 관광특구로 지정된 경주의 특성을 살리기 바라는 시민들은 대환영입니다"
관광 특성화대학이 될 경우 전국적으로 관광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들어 경주가 한국관광의 메카 역할을 할수 있다는것.
정학장은 "교명이 바뀌었다고 관광분야에만 치중하지 않고 인접 공업도시인 울산, 포항에서 필요로 하는 공업분야 등의 인재 양성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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