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시 온 앵벌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0년대 버스터미널 등지를 무대로 성행하다 80년대이후 사라졌던 속칭 앵벌이가 최근 재등장했다.

이들 앵벌이는 포항-대구간 시외버스경유지인 안강 영천 하양버스터미널 등지에서 버스가대기중인 틈을 타 감시의 눈길을 피해 등장, 구걸행각을 일삼고 있다는 것.

이들은 승객들에게 자신이 IMF실직자 또는 정리해고자, 산업재해자라며 물품구매를 강요하거나 돈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는 잘린 손가락이나 다친 팔을 붕대로 감고 의수를 내보이며 강압적인 말투와자세로 부녀자들에게 매달리는 등 심한 혐오감 마저 주고 있다. 〈영천·金相祚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