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시 온 앵벌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0년대 버스터미널 등지를 무대로 성행하다 80년대이후 사라졌던 속칭 앵벌이가 최근 재등장했다.

이들 앵벌이는 포항-대구간 시외버스경유지인 안강 영천 하양버스터미널 등지에서 버스가대기중인 틈을 타 감시의 눈길을 피해 등장, 구걸행각을 일삼고 있다는 것.

이들은 승객들에게 자신이 IMF실직자 또는 정리해고자, 산업재해자라며 물품구매를 강요하거나 돈을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는 잘린 손가락이나 다친 팔을 붕대로 감고 의수를 내보이며 강압적인 말투와자세로 부녀자들에게 매달리는 등 심한 혐오감 마저 주고 있다. 〈영천·金相祚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