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석자리 자투리매장 알뜰고객 몰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황으로 유통업체의 매출액이 급감하고있는 가운데 백화점내 에스컬레이터나 중앙계단 옆켠에 설치된 '자투리 매장'이 알뜰구매고객의 증가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있다.장갑, 스카프, 넥타이, 와이셔츠, 아동내의 등 한정상품을 단기간내 파는 이들 매장은 최근들어 매출액이 40~50%까지 증가했다.

이들 매장은 대부분 구매고객을 유인하는 이른바 '미끼상품'을 판매하고있다.대부분 이윤이 극히 낮은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지난 해만해도 매출액이백화점 전체 매출의 2~3%미만에 불과했다.

그러나 불황타개를 위한 타임서비스, 특가상품코너, 한정판매 등 비상영업전략이 '자투리매장'에 주로 활용되면서 고객의 발길이 늘어 일부 매장의 경우 층별 전체 매출액의 5%까지 차지하는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있다.

또 일부 자투리매장의 경우 세일기간중 한곳에서 하루 1천만원의 매출까지 올리기도 한다.이들 매장의 인기가 급부상하자 백화점업계는 여성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매장의 경우 종전계단, 에스컬레이터등지에 층별로 1~2개에 불과하던 '자투리 매장'을 최근 3개까지 늘리고있다. 〈柳承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