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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실판정委 개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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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기업을 가려낼 은행들의 부실판정위원회 개최가 연기됐다.

각 은행들은 당초 26일 기업부실판정위원회를 열어 퇴출기업 선정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개최된 은행감독원의 여신관련 워크숍에 판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여신담당 임원들이 참석하게 됨에 따라 위원회 소집을 27일 또는 28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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