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들의 컴퓨터 2000년 문제, 소위 '밀레니엄 버그'에 대한 대책이 미흡한 수준인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달 1백7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컴퓨터 2000년문제에 관한 대책 수립을 완전히 마친 업체는 8%에 불과했으며 전혀 대책을 세우지 않았거나(34%), 대책을 수립 중(33%)인 업체가 대부분이었다.
또 2000년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95년 이전에 도입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업체가66%나 됐다.
한편 미국의 체이스 맨해튼 은행은 밀레니엄 버그 해결 진척를 기업신용평가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의 정보처리전문업체인 미EDS사의 아시아.태평양 밀레니엄센터 책임자인 톰 리드이사는 25일 "미 체이스 맨해튼은행은 밀레니엄버그 해결정도를 기업의 신용평가에 포함시킬 것을 서울지점에 지시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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