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李康來)청와대정무수석은 27일 "현재의 경제위기상황아래서는 정국을 큰 소용돌이에 빠지게 할 내각제 개헌은 추진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정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민련이 만약 지방선거가 끝난 뒤 이를 제기할 수도 있지만 이는 타이밍이 적절치 않아 오히려 내각제 개헌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정무수석은 "현재 여론조사상 내각제 개헌희망자는 대략 30%선"이라고 전제한뒤 "내각제 개헌문제는 정치권만이 아니라 국민들의 인식도 중요하다"면서 "이 문제가 대선 및공동정권의 약속이라고 하지만 무리하게 이끌고 갈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정무수석의 내각제 개헌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과 관련, 내각제 개헌을 전제로 공동정권에참여한 자민련의 반응이 주목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