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8일 독일 코메르츠은행으로부터 3천5백억원(2억5천만달러)의 외자를 자본참여형태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홍세표 외환은행장은 이날 오전 하랄드 폭트 코메르츠방크서울사무소장과의 합동기자회견을통해 "외환은행이 총 7천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고 코메르츠방크가 이를 액면가인 주당 5천원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자본참여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홍행장은 "이를 통해 외환은행의 자본금은 현재의 8천2백50억원에서 1조1천7백50억원으로늘어나게 되고 코메르츠방크는 29.79%의 지분을 소유하는 최대의 민간주주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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