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8일 독일 코메르츠은행으로부터 3천5백억원(2억5천만달러)의 외자를 자본참여형태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홍세표 외환은행장은 이날 오전 하랄드 폭트 코메르츠방크서울사무소장과의 합동기자회견을통해 "외환은행이 총 7천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고 코메르츠방크가 이를 액면가인 주당 5천원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자본참여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홍행장은 "이를 통해 외환은행의 자본금은 현재의 8천2백50억원에서 1조1천7백50억원으로늘어나게 되고 코메르츠방크는 29.79%의 지분을 소유하는 최대의 민간주주가 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