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무 주교와 오태순 신부를 비롯한 7명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북한방문단은 지난 23일 7박8일간의 북한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15일 한국 주교로서는 분단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사목적 방문성격을 띠고 북한을 방문한 최창무 민족화해위원장은 17일과 21일 평양의 장충성당에서 북한 천주교 신자들과 두차례의 미사를 봉헌〈사진〉했으며 민화위가 조선천주교인협회에 보낸 옥수수 3천t과 요소비료 1천t의 분배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최주교 일행은 유정률 성인의 유적지인 평양시 여포구역 대현리를 방문했으며 평양의 김정숙 탁아소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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