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의 미국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앞으로 1년간 평균 1백45엔 수준을 유지할 경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연간 약 13억달러가 악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최근의 엔화약세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이 최근 엔화약세가 본격화되기 직전 수준인 4월 중순의 달러당 1백32엔에서10%가 상승, 1백45엔 수준이 향후 1년간 계속될 경우 수출은 연간11억9천만달러, 수입은 2억4천만달러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상품수지는 연간 9억6천만달러 악화되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서비스수지도 운수수입의 감소와 일본인 여행객 감소 등으로 연간 3억5천만달러 악화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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