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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부協' 조기구성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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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10일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의 공식협의기구 역할을 맡아온 8인협의회 대신 지난해 대선 후보단일화 합의문에 명기한 '공동정부운영협의회' 구성을 국민회의측에 공식 제의키로 했다.

자민련은 이날 마포당사에서 박태준(朴泰俊)총재 주재로 당무회의를 열어 "자민련이 공동정부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향후 5년간 국정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정부운영협의회를 공식 제의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회의에 배석했던 김창영(金昌榮)부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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