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세의 노장 총잡이 김선일(대구백화점)이 제28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 자유권총에서우승, 건재를 과시했다.
전국가대표 김선일은 11일 창원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일반 자유권총본선에서 5백53점을 쏴 수위를 차지한 뒤 결선에서 94.6점을 추가, 합계 6백47.6점으로 국가대표 권정욱(6백44.7점, 한국통신)을 제치고 올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98뮌헨월드컵 금메달리스트 부순희(한일은행)는 여일반 스포츠권총에서 합계 6백82.6점을 기록, 김금희(6백81.7점, 한국통신)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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