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타 플레이어-21세기형 문지기 파라과이 칠라베르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골넣는 골키퍼', '페널티킥의 귀신', '21세기형 문지기'….

파라과이의 수문장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33)의 이름앞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화려한 스트라이커가 아닌 최후방 수비수인데도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그의 몫.12일 파라과이-불가리아전이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 것도 따져보면 그의 존재에서 비롯됐다.

이런 그가 자신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특유의 괴짜기질과 함께 가공할 공격력을 발휘, 세계축구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칠라베르트는 A매치 34경기에서 4골을 기록, 명성대로 골대만 지키는 평범함을 거부했다.공격이 부진할 때는 하프라인까지 치고 나와 상대를 움찔하게 했고 전,후반 프리킥을 직접차는 등 공격에 적극 가담했다.

특히 후반 27분에는 프리킥을 왼발로 강하게 찬 것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걸려 불가리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