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남반도체에 10억달러 투자 협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 증권사 투자단

미국의 유수 증권사인 프루덴샬 증권사와 살로먼 스미스바니 증권사의 투자단이 17~19일 투자협상차 아남반도체를 방문한다.

16일 아남반도체에 따르면 이번 투자단은 아남반도체 서울 본사와 부천 및 광주공장을 돌아보고 아남의 김주진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10억~12억달러 규모의 투자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들 증권사는 투자금액의 절반 정도는 장기저리로 아남측에 빌려주고 나머지 절반은 아남의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