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대적인 공직사정에 나선 대구지검은 25일 아파트 건축허가와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정재균 영천시장을 소환, 조사중이다.
검찰은 정시장을 상대로 영천시 금호동 금호윤성아파트 허가와 관련, 96년 5월 박모씨로부터 1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주택업체가 박씨를 통해 정시장에게 전해달라며 건네준 2천만원중 1천만원이 정시장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나머지 1천만원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시장에게 건네진 돈이 주택업체가 건축허가를 전제로 전달, 이후 건축허가가 나는등 대가성이 짙다고 밝혀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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