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출연기관인 부산발전연구원 소속 연구원이 공금 3억4천여만원을 빼내 가족과 함께미국으로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7일 부산지검 동부지청과 부산발전연구원 등에 따르면 부산발전연구원 경리과장 신은성씨(41·부산시 기장군 기장읍)가 지난 3일 연구원 금고속에 보관돼 있던 지역개발공채 1억원과 연구원 사무처장의 직인을 훔쳐 인출한 현금 2억4천만원 등 연구원 공금 3억4천만원을빼내 부인 정모씨(38)등 가족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달아났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