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13일 "2002년 월드컵대회에 대비해 대표팀을 '인화위주'로 개편할 것이며 감독에 전권을 부여하는 지금의 형태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번 프랑스 월드컵축구대회의 경험을 통해 '팀내 분위기의 조화'가 중요한문제로 등장했다면서 귀국하면 이같은 방향으로 대표팀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회장은 "이를위해 감독에게 대표팀 선발과 운영의 전권을 부여해온 지금까지의 체제를재검토 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선수들이 '정신적 부담없이'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팀내에카운셀러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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