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이 세계 2위의 제약그룹인 영국의 그락소웰컴사에 인수될 전망이다.
영진약품은 그락소웰컴사가 국내 법인인 한국 그락소웰컴사 직원 및 공인회계사등 실사단40명을 파견, 자사의 부채·자산·연구개발현황 등 재무현황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쳤으며빠르면 내달중 양수도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대주주인 김생기회장이 그락소웰컴사측에 자신의 지분을 포함,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양도키로 이미 합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그락소웰컴사는 부채 일시 현금상환을 조건으로 총 1천8백여억원인 부채중 일부를 탕감해줄것을 영진약품 채권 금융기관들에 요청하고 있으며 대출금 종류에 따라 신용대출은 50%,부동산 담보대출은 25% 삭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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