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님도 운전면허증 취득
아르헨티나에서는 공무원의 부정부패가 심하다보니 선천성 맹인이 신체검사를 받지도 않은채 돈을 주고 운전면허증을 따내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클라린지가 15일 보도.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라마탄사시에 사는 맹인 훌리오 세사르 페레스는 신분증 사본, 사진2장 및 1백80달러(한화 약 23만원)만 가져오면 아는 공무원을 통해 면허증을 만들어 주겠다는 시의원 운전사의 제의를 받고 서류와 현금을 건네주고 면허증을 취득했다는 것.그러나 이같은 정보를 입수한 텔레페 TV 기자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진행중이던잠복 취재에 시의원 운전사가 걸려들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바람에 페레스의 면허증 취득은 물거품이 될 판이라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