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주변 거물 브로커 이 혁씨(49·본명 이준혁)와 연루된 경찰 고위간부들의 비리사건을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 김재원검사는 18일부산지방변호사회 장원길 사무국장(53)이 형사사건과 관련, 담당재판부에 금품을 건넨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17일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장국장의 집에서 장씨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긴급체포,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장국장은 지난달 12일 브로커 이씨의 부탁을 받고 형사사건으로 구속돼 있던차모씨의 담당재판부에 수백만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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