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 자민당의 새총재로 선출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외상은 25일 경기회복 대책의근간이 되고 있는 6조엔 이상의 항구감세를 내년1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오부치외상은 이날 회견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저소득층의 세부담으로 직결되는 소득세등의 과세 최저한도 인하를 현 시점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구조개혁법(재혁법)의 동결문제와 관련, "재혁법의 재개정등 법적조치는 당면 필요하지 않다"며 동결의사를 분명히 했다.
특히 오부치 신총재는 경제.금융위기에 대처하기위해 "학자와 경제인들로 구성되는 '경제전략회의'(가칭)를 곧바로 창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미국 대통령과 같이 인재를 모아 총리에게 정책을 제언토록 할것"이라고설명, 미대통령의 직속기관인 경제자문위원회(CEA)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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