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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명찰착용 8월부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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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일부터 경찰관에게 명찰 착용이 의무화된다

경찰청은 27일 친절하고 책임을 다하는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파출소 직원을 포함한 정복 부서 근무자는 내.외근에 관계없이 이름표를 달고, 사복근무자는 청내 근무시 사진과 함께 이름이 적힌 출입증을 패용하도록 전국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이 새로 패용할 출입증은 종전 보다 사진과 이름이 크게 만들어져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경찰청은 또 오는 10월 부터 모든 경찰관의 모자 장식을 통일, 경사 이하의 경우 테와 독수리 마크(모장)를 은색으로 해오던 것을 경위 이상 간부와 같은 금색으로 해 일체감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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