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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쫓는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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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식 집중호우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4일,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4.2℃까지 치솟는 폭염이 계속되자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낙대폭포에서 피서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鄭又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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