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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의 주범은 이산화탄소' 교통사고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졸음운전의 원인은 실내에 축적된 이산화탄소(CO 2)로 확인되고 있다. 운전자들이 다른 차량에서 배출된 배기가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환기장치를내기순환 모드로 고정한채 운행, 이 때문에 밀폐된 상태로 주행해 차량 실내에는 탑승자의호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축적이 급격히 늘어난다는 것.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탑승자들은 호흡곤란과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축적된 이산화탄소는 인체 숨골을 자극, 졸음을유발시켜 안전운행을 해치는 위험요소가 된다.

한 조사에 의하면 2천cc급 승용차를 내기순환 모드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4명이 탑승하고 20분이 지나면 이산화탄소 농도는 4천5백ppm(대기중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가 약 3백56ppm). 따라서 내기순환 모드상태에서 최장 20분이상 운전하지 않는 것이 건강과 안전운행을 위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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