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내시장 침체와 완성차 업체의 파업 및 휴업 등으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있는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에 운전자금 6백37억원을 특별지원키로 했다.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영 정상화와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이 자금은 업체당 3억원이내 범위에서 1년거치 일시상환(원금의 20%상환시 은행과 협의해 연장가능)이나1년거치 2년 분할상환중 상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대출이자는 대출은행이 정한 변동금리(연11~18%)를 적용하고 대출금리중 3~4%를 시비로 1년간 보전,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켜줄 방침이다.
운전자금 융자은행은 대구(1백27억원)·기업(1백53억원)·상업(1백47억원)·외환(1백17억원)·국민은행(93억원) 등 5개 은행이다.
융자신청은 오는17일부터 22일까지 각 구·군의 지역경제과에서 접수하며 31일부터 은행대출이 가능하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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