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왕' 박세리가 오는 11월 벌어지는 98웬디스 스리-투어챌린지에 정식으로 초청받아명실공히 세계 여자골프계의 거물임을 확인했다.
삼성물산은 24일 박세리가 스리-투어챌린지 주최측인 잭니클로스프로덕션으로부터정식으로 출전초청을 받아 미프로골프(PGA), 시니어PGA의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나란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리-투어챌린지는 PGA와 시니어PGA, 미여자프로골프(LPGA)의 상위랭커 3명씩출전,혼성팀으로 기량을 겨루는 이벤트성 대회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레이크라스베이거스골프장에서 열리는 올 대회에는
LPGA선수로 박세리와 애니카 소렌스탐, 도나 앤드류스가 초청됐고 PGA선수로는메이저2관왕 마크 오메라, 프레드 커플스, 저스틴 레너드가 출전한다.
또 시니어선수로는 헤일 어윈, 잭 니클로스, 길 모건이 초청을 받았다.
18홀 포인트제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의 조편성은 대회 직전 확정되는데 올 시즌 남녀메이저 2관왕인 박세리와 오메라가 같은 조로 경기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삼성물산은 박세리가 LPGA투어 이외에 질레트투어챌린지선수권(9월28-29일)과JC페니클래식(12월3-6일)에도 초청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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