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사한방으로 간암완치 잘못된 보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간(肝)학회(회장 이창홍 고려대의대교수)는 24일 연세의대 암센터의 '간암홀뮴치료법'에 대해 "과학적으로 부정확하고 과장돼 있거나 아직 입증되지못한내용으로,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간학회는 이날 평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마련한 학회 공식견해를 통해 "이는 암선고를받고 가슴 졸이는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선택하는데 큰 장애가 될 수 있을뿐 아니라,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 간암치료에 대한 신뢰가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일부 언론에보도된 '주사한방으로 말기 간암완치'는 잘못된 보도"라고 지적했다.

대한간학회 평의원회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가톨릭대 등 전국의 간 전문의27명으로구성돼 있다.

이에 대해 연세의료원측은 "이 치료법은 특히 통증이 적고 지금까지는 부작용을 보이지않고 있는데다 간동맥에 홀뮴을 주사한 뒤 관찰한 결과에 따르면 종양의 크기가 현저히줄거나 증상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계속 치료하면 효과적일것으로판단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