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중인 외국기업들의 대다수는 현대자동차 파업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타결됐으며 앞으로 해외투자가들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현대자동차 파업타결 직후 2백개 주한 외국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88.7%가 현대자동차 파업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타결됐다고 응답했다.
이번 사태의 해결이 앞으로 해외투자가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응답은5.7%에 불과한 반면 부정적인 응답은 83.0%에 달했다.
한국기업의 구조조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7.5%만이 '구조조정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답했고 '구조조정을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는 응답은 64.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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