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바이스.넴초프등 개혁파 해임.사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스크바연합】크렘린 주위에 인사 회오리가 시작됐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아나톨리 추바이스 국제금융기구 담당 대통령 특별 대리인(부총리급)을 직위 해제하고, 보리스 넴초프 부총리의 사표를 전격수리했다.추바이스와 넴초프는 그동안 러시아 정가에 개혁파 기수로 자리매김돼 온 인물들이다.넴초프 전부총리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베레조프스키를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현 정부의 '그리고리 라스푸틴'으로 평가하면서, 체르노미르딘 총리서리가 그와 가깝게 지내고 있는 이상, 체르노미르딘이 과두세력의 구원에만 힘을 쏟게될 것이라며 자진 사퇴키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의 최측근으로 황제는 물론, 황후의 비호아래 거의 전권을 휘둘렀던 인물이다.

옐친은 니콜라이 흐바트코프 총리실 실장도 이 날자로 직위 해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