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염색공단 노사 양측이 2일 오후 상여금 1백% 삭감과 고용보장 등에 합의함으로써 43일간 끌어오던 파업사태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염색공단 노사는 이날 오후 대구지방노동청의 중재로 5시간30분간의 마라톤 협상끝에 양측교섭안을 절충한 노동청안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대구지방노동청 관계자는 "공단측이 정리해고 대신에 잉여인력에 대한 희망퇴직 및 유.무급휴직안을 제시, 노조측이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쌍방간 고소고발도 취하하기로 했다"고말했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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