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우석 전건설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성비리 사건을 재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상길부장검사)는8일 경성측으로부터 아파트 건축 관련 청탁과 함께 4천만원을 받은 김우석 전건설장관(61)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전장관은 건설부 장관으로 재직중이던 지난 94년 11월 정부 과천청사 장관집무실에서 경성 이재학사장(38·구속)으로부터 "경기도 고양시 탄현지구 아파트건축 사업이 잘 처리되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4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한편 서울지법 홍석범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전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이기로 했으나 김전장관이 심사요청을 철회함에 따라 서면검토 만으로영장을 발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