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8일 오후(현지시간) 비공식 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안보리 이사국인 일본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발사를 비난하는 안보리의 공식항의채택을 의제로 제기했다고 한스 달그렌 유엔안보리의장이 말했다.
달그렌의장은 그러나 북한 미사일 문제가 이날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으며 안보리 이사국들은 이 문제를 추후 다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임 이사국인 미국과 영국은 일본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 반면, 중국은 북한이 최근 발사한것이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안보리에서 다루는 것은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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