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재원씨 자전실화기 '남자의 길' 펴내

정재원 현대스피치학술회 명예회장이 자전실화기 '남자의 길'(우성출판사 펴냄)을 출간했다.7살이던 거창양민학살 당시 총 3발을 맞고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야기와 사업을 일구기위한 역경이 담겨 있다. 또 운명을 좌우하는 행운의 번호를 만드는 법도 실려있다. 값 8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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