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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배 아마골프-라운드마다 선두다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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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국가대표 김성윤(16.신성고)이 제5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3라운드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10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3라운드 경기에서 김성윤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 3라운드이븐파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친 김대섭(서라벌고)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상비군 정성한(경기고)은 1언더파 71타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11타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부 2라운드에서는 손혜경(경원대)이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따돌리고 2라운드 2언더파 70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선두에 나섰고 전날 선두였던 김주미(새화여중)는 1언더파 143타로 2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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