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 지역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잇달아 발견돼 서식지에 대한 조사와보호대책이 필요하다.
22일 오후 6시쯤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서 김재한씨(55·풍기읍 미곡리)가 부상을 입고헤매던 몸통길이 35cm, 무게 3kg짜리 새끼 수달을 발견, 영주시에 신고했다.
지난 12일 풍기읍 금계리에서도 탈진한 새끼 수달이 발견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죽었다.동물전문가들은 "야생수달이 민가로 내려 오는 것은 서식환경에 변화가 있었기때문"이라며 "수달 서식지에 대한 조사를 해 보호구역 지정 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했다.한편 22일 발견된 수달은 턱 밑에 상처가 있고 뒷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충북 제천시모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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