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에 접어 든 경남지역 벼에 알마름 증세가 확산돼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23일 경남도, 경남농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부터 발생한 벼 알마름 증세가 현재 도내42㏊에 퍼져 있으며 경북·전남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
알마름 증세는 벼가 정상적으로 성숙되다 갑자기 껍질이 흰색으로 마르면서 자람이 정지돼 낱알무게가 줄고 도정을 하면 싸라기가 발생하는 등 수확에 치명적 영향을 미친다.도내 농민들은 수해로 타격을 입은데다 알마름 증세까지 나타나 수확량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