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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벼 세우기 작업 지원

성주군은 26일까지 돌풍으로 40여ha의 벼 넘어짐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대상으로 1천여명의 직원·공익요원·공공근로자 등을 동원, 벼 세우기 작업을 벌인다. 지원 요청 930-6262(군청 산업과).

◆칠곡-특산품 소개책자 배부

칠곡군은 지역 특산단지와 상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책자 1천부를 만들어 군내 각 기관단체와출향 인사들에게 배부했다. 이 책은 유림 국악공예사 등 9개의 특산단지 및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예천-덕신노인회관 준공

예천군 용문면 덕신노인회관 준공식이 24일 오전 김수남 군수와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천만원(군비 3천만원, 자부담 1천만원)이 투입돼 38평 대지에 22평 규모로 준공됐다.

◆암벽등반 하늘을 통해 오른다

암벽 등반 인구가 늘면서 천혜의 새로운 등반장이 개발되는가 하면, 인공 등반장 건설도 시도되고 있다.

◆칠곡

칠곡군 석적면 유학산 정상 부근 '학바위'와 '둥지바위'가 암벽 등반가들의 인기를 끌어 클라이머들로 붐비고 있다.

암벽 높이가 60여m인 두 바위는 지난 96년11월 대구의 '바위를 좋아하는 사람들' 회원들에 의해클라이밍 코스로 개발됐다. 그후 난도가 낮은 둥지바위는 초보자들이 즐겨 찾으며, 학바위는 직벽이상되는 오버형이어서 경력자들이 좋아하는 코스가 됐다는 것.

암벽 근처까지 차 진입도 가능해 요즘 주말엔 20~30명의 클라이머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애호가 박본현(38)씨는 "암벽 규모와 질이 전국 몇손가락 안에 들고 창조적 등반이 가능한 뛰어난 등반장"이라고 말했다.

〈칠곡·李昌熙기자〉

◆울릉

울릉산악회는 23일 울릉읍 도동리 약수공원에 높이 12m 너비 9m의 인공 오름벽(암벽)을 설치해개장했다. 군 보조금 3천5백만원, 울릉산악회 자체 부담 2천3백만원, 회원들의 노력 봉사 등이 투입됐다.

암벽시설은 정식 경기 규격으로, 90도 직벽과 3m 높이마다 10도씩 기울기 시설, 하늘벽 등 3가지로 구성돼, 내년부터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인공오름벽 경기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울릉·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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