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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복지전략세미나 남철현 경산대보건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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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국민 건강과 보건 관리를 위해서는 지금이 철저한 준비와 국가적 관리가 필요한시기입니다"

24일 대구 파크호텔에서 열린 '21C보건복지사업전략 국제세미나 를 주최한 남철현(59)경산대 보건대학장.

"전염병이나 질환을 치료하던 국가 보건 체계가 이제는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힌 남교수는 "지방 자치단체 또한 보건 서비스 제공에 좀더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6년에 이어 열리는 보건 복지 전략세미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보건 관련 국제 학술 세미나.

"보건 행정에 있어 민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남교수는"사회가 발전할수록 보건이나 복지에 개인들의 욕구 증대로 국가적 지원이 더욱 뒤따르게된다"고 말했다.

〈李宰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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