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국대회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56kg급에서 3관왕에 오른 경북공고 박근철이 체전에서도 우승, 올해 전국대회를 싹쓸이 했다.
박근철은 지난 3월 협회장기, 7월 문화관광부장관기, 8월 제24회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레슬링대회에서 우승한데 이어 이번 체전마저 우승, 전관왕을 차지한 것.
특히 박은 연습중 손목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웠으나 정신력과 성실성으로 극복하며 정상에 오르는투혼을 발휘했다.
경북공고 박동건 감독은 "유연성이 뛰어난데다 옆굴리기와 메어넘기기 등 다양한 기술을 갖춰 국가대표로 자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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