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시 아포읍 인리 주민들은 전갈사육장을 철거한후 주민이 전갈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전갈공포증에 사로잡혀 불안에 떨고 있다.
아포읍 인리 주민들에 따르면 구미거주 이모씨(50)가 지난 5월부터 마을에 방두칸을 얻어 철책을설치하고 독성이 강한 전갈사육에 들어갔으나 주민들의 완강한 반대로 지난 25일 자진철거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갈사육장 철거 당일 오후에 이웃주민 성우현씨(30)가 전갈에 왼쪽 팔목을 물려 구미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하는 등 철거후 완전 수거되지 않은 전갈이 남아 있을 것이라는우려 때문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것.
한편 시는 지난 28일 인리마을에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살충분제 30통을 각가정에 배포했으나 전갈에 대한 공포증은 여전히 남아 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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