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기금, 의무예탁제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기금의 공공자금관리기금의무예탁제를 폐지하기로 함에 따라 대신 연기금에서 국채를 매입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세계은행(IBRD) 과의 합의에 따라 각종 연기금이 공자기금에 자금을 예탁하는 대신 국채관리기금에서 발행하는 국채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IBRD는 최근 2차 구조조정차관(SAL Ⅱ) 협상에서 국민연금의 공자기금의무예탁제도를오는 2001년까지 폐지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이는 현재 연기금이 공자기금에 돈을 맡기고 5년 만기 예탁증서를 받아 자금을 제대로 활용할 수없게 된다는 점을 감안, 예탁증서 대신 국채를 주면 필요할 경우 이를 시장에 내다팔아 유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국채관리기금은 국채를 발행한 돈으로 정부가 각종 사업을 펴도록 재정융자특별회계에 실세금리로 자금을 빌려주고 있다.

한편 올해 연기금의 공자기금 예탁규모는 국민연금 9조원, 체신연금 1조2천억원등 총 12조8백74억원에 달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