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삼성물산)와 최주연(대우중공업)이 98벼룩시장배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 정상을 다툰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2번시드 박성희는 16일 올림픽코트에서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 캐서린 바클레이(호주)를 맞아 예리한 좌우 대각선 공격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2세트를 거푸 따내 승리했다.
한편 올해 세아제강컵 단식 우승자인 최주연은 정양진(한국티타늄)을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박성희와 최주연은 지난 5월 세아제강컵 4강에서 맞붙어 최주연이 2대0으로 승리한 이후 이번이올들어 두번째 대결이다.
이어 벌어진 복식 준결승에서는 최영자(농협)-바클레이조가 모지즈키 히로코-다케무라 료코(일본)조를 2대0으로 누르고 아사고에 시노부(일본)-커스틴 프레예(독일)조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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