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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든 돈가방 날치기 20대 영장 30대공범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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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24일 날치기를 한 박문길씨(24.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0대 공범을 찾고있다.

박씨는 23일 오전 10시쯤 대구시 중구 남일동 ㅎ은행 지점에서 현금과 수표 2억원을 인출해나오던 모 증권사 직원 허모씨(26)의 돈가방을 날치기해 도로 건너편에서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고 기다리던 30대 남자에게 넘기려다 뒤쫓아온 허씨에게 붙잡혔다.

이에앞서 20일 오전 10시30분쯤엔 대구시 서구 내당1동 ㄱ은행 지점에서 현금과 수표 6천만원을찾아나오던 ㅈ보험 직원 김모씨(28)의 돈가방을 20대 남자 2명이 날치기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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