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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에게 돈봉투 받아 울산강남교육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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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산시 강남교육청 최만규교육장이 일선 학교장들에게 수백만원씩을 받은 혐의로 교육부의감사를 받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교육장은 지난 추석연휴를 며칠 앞두고 자신의 집무실에서 ㅇ중학교 ㅅ교장에게 2백만원이 든 돈봉투를 받는 등 관내 2명의 초.중학교 교장들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교육부의 암행감사에 적발돼 감사를 받고 있다는 것.

교육부는 최교육장이 받은 돈이 포괄적 뇌물성격이 짙다고 보고 오는 12월 최교육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기로하고 관련자들에게 소명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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