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상미 부천영화제 페스티벌 레이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영화 '퇴마록'에서 야누스적인 매력을 뿜어낸 여배우 추상미씨(25)가 오는 12월18~23일 열리는 제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98)를 대표하는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